책에서

김주혜 [작은 땅의 야수들], 다산책방

쭹- 2023. 6. 13. 12:17

아직 없는 건가...? 

파친코처럼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는? 
이것도 기대하고 봤는데 그냥저냥... 
 
일제강점기에서부터 해방 이후까지 그 시대를 살아낸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.
 
끝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는 의문...
"그래서,, 가락지는 아무 쓸모가 없었던 것인가!???"
 
ps.표지 디자인이 예뻤다.